서울 성북구 삼선동4가

지난기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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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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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성북천에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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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신동

성북천에서 만난 굴뚝새입니다. 흔해도 혼자 다니고 작아서 보기 힘든데 풀을 다 베어놔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신동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성북구에 이어 동대문구도 천변의 갈대를 베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유독 새가 적은데 그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성북천은 상류(삼선교)에서 하류로 갈수록 조용해지고 하천 폭도 넓어집니다. 지금 이곳은 꽤나 상류에 가까운 곳이고 당연히 불빛도 많고 시끄러운 곳입니다. 오늘은 여기에 두마리나 있네요.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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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청둥오리 3마리 집오리 3마리가 한 무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집오리 3마리 중에 두 마리가 수컷 청둥오리를 따라하는 것으로 봐서 집오리도 암1 수2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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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수컷 솔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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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집오리 5마리. 웬일로 꽤나 하류로 내려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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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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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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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엄청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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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어려 보이는 참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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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입에 무언가를 물고서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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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관목에 여러 마리가 숨어 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큰부리까마귀를 쫓아내고는 저기에 앉아서 날개를 치며 깍깍 하는 소리를 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낮은 나뭇가지에 숨어 앉아서 내 눈치를 보며 구애 소리를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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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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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너무 흐려서 모습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촬영이 어려웠다.
(첫 사진은 밝기 보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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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약 10마리가 함께 무리지어 활동하고 있었다.
날씨가 흐려서 소리가 들리는 만큼 눈으로 관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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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돌담에 뭐가 있는지, 한참 동안 벽 주변을 서성이며 벽에 붙어서 틈을 살피는 것 같았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털을 고르고 있는 직박구리

서울 성북구 성북동

약 10마리가 함께 있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물을 마시고 있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나무 줄기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암컷을 부르는 듯 노래를 하고 있었다.
곧 암컷이 날아왔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서울 성북구 성북동

두 마리가 짝을 지어 있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카메라를 잠시 내린 그 순간에 옆모습을 보여주었다 ;-;
다시 카메라를 드는 순간 사라져버렸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여러 마리가 모여서 먹이활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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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올해 새로 지은 둥지이다.
지난 주에는 보지 못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서울 성북구 성북동

향나무 열매를 따 먹고 있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개체 이상이 단풍나무에서 먹이활동 중이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여러 마리가 나무 위에서 먹이활동 중이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군락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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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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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서울 성북구 성북동

다른 박새과 조류들과 섞여서 먹이 활동 중이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매우 많은 개체가 한꺼번에 날아오르는 장면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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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이 갓 부화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소금쟁이 발 끝의 기름성분을 그림자로 볼 수 있다는 게 재밌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도롱뇽이 알을 새로 낳은 것 같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오늘은 도롱뇽 알 5덩이를 봤다.
물 수위가 점점 줄고 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머리에 흰 무늬가 보이지 않아서 순간 갖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날개의 점과 머리 뒷부분의 흰 깃털을 보고서는 딱새라는 확신을 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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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열심히 먹이를 먹는 다람쥐!
청서는 자주 봤는데 다람쥐는 정말 오랜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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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암컷은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그 때 수컷 딱새가 암컷 앞에 먹이를 물고 나타나서는... 지가 먹어버렸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붉은머리오목눈이 약 30마리가 무리지어 먹이활동과 목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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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발빠른 상모솔새
찍을 수가 없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너무 오랜만에 만난 곤줄박이

서울 성북구 성북동

약 10마리가 진달래와 벚나무에서 털을 고르고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벚꽃 꿀을 정말 좋아한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서울 성북구 성북동

털을 고르는 쇠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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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밀화부리 암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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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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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2가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2가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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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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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군락지2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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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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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2가

하천정비작업 할때 대부분의 식물이 잘리지만 이 나무는 그럴수 없다;D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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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3가

성북3교에서 분수마당 사이(큰 도로 가까운 방향)꿀벌이 눈으로 보이는 개체만 15마리가 넘는 나무
5그루! 작년엔 한그루도 없었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2가

성북천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참새. 벚꽃 꿀을 먹고 꽃잎은 휙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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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3가

서울 성북구 삼선동4가

서울 성북구 삼선동1가

분수마루쪽에 군락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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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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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3가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서울 성북구 성북동

각다귀같은 곤충을 물고 있었는데 놓친 듯 하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약 10마리가 깍깍거리면서 뭔가를 말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약 2~3마리가 소나무에서 소리를 내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산 위에서 청둥오리 한 쌍을 보는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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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지난주 보이지 않던 알이 관찰됐다.아마도 주중에 낳은 듯. 하지만 물이 조금씩 줄고 있어 알이 물밖으로 노출되고 있다. 또 삼청각 계곡은 원래 1m이상의 깊은 웅덩이였으나 주중에 흙과 모래를 넣어 깊이가 아주 낮아졌다.30cm도 안되보인다.그곳에 있던 도롱뇽 알 일부가 묻혔는지 안 보였다. 삼청각 인접계곡이지만 이곳은 성북구 관리지역이고 숙정문 안내소 앞에는 양서류보호지역이라고 성북구에서 안내판을 세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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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개체수 5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성북천 발원지로 향하는 입구. 아래쪽 보다는 작지만 싹 틔움. 멀어서 사진 찍지는 못했지만 산수유 노란꽃의 싹도 남.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성북천 조팝나무 싹 틔움.

서울 성북구 성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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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1주일이 넘어보이는 알 2두덩이와 갓 낳은듯한 많은 알덩이들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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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세바퀴 휘감은 큰덩이와 아주 작은 한덩이(사진) 두덩이 관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