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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비생태탐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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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4 관찰기록608

제비
5

경남 김해시 봉황동

제비탐사 그린키즈 봉사단 이번 달도 힘차게 출발!
이번에는 회현동입니다.
회현동은 구도심으로 마을 재생사업이 활발한 곳입니다.
낮고 오래된 주택이 많아 이번 달에는 제비의 집짓기부터 알,갓 부화된 새끼, 먹이 주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비들이 그냥 집을 짓는것이 아니라는것도 알았습니다.
집의 안정성을 위해 아래 받침이 있는 곳, 심지어는 긴 못이 받침대 역할을 하는 곳에 짓기도 하고 나뭇가지와 흙을 층층이 쌓아 내부에는 푹신함을 위해 깃털을 물고와 깔아두기도 합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제비가 오지 않는다지만 새벽5시 집 옆 전깃줄에 부부제비가 '저기 먹이 많아, 이거 먹어봐'하는 말도 다 알아들으시는 할머니는 제비가 이쁘다십니다. 반면 제비가 똥을 싸서 제비집을 다 부수고 못 짓도록 방해물을 설치한 할머니들도 계십니다.ㅠㅠ
설득을해도 제비똥치워주러 올거냐고 하시네요.
받침대를 만들어 드리겠다해도 막무가내십니다.ㅠㅠ
아이들이 살짝 제비지켜달라는 전단지를 붙이고 옵니다.

높은 곳은 아버님께서도 열일해주셨습니다.이곳은 알이 발견된 곳입니다.
이렇게 똥을 치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갓 부화된 새끼들이 너무 귀여워 아이들이 감탄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알이 하나밖에 없네요.기후영향으로 산란이 불안한 환경이면 제비는 2차 산란을 하지않고 알 개수도 6개까지 낳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로 집을 짓는 모습도 발견하였습니다.연립주택 베란다 위라 훼손 가능성이 있어 전단지를 미리 붙여두었습니다.
사용둥지 6개(점포,연립주택 시멘트 벽면, 벽돌집)
빈중지 10개
새끼 총8마리
알16개

정진영

2019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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