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수 식물생태지도 만들기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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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44 관찰기록215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전동면 노장리
보호수
지정번호 : 세종-60
수종 : 느티나무
수고 : 14m
지정일자 : 2015.1.9
수령 : 450년 추정
흉고나무직경 : 140cm
소재재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청송리 214-5
나무 특징 : 거목으로 생육상태가 양호하며 마을 입구에 생립하여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10년 전에 만났고, 가슴속에 품어 두었던 나무 였답니다.
세월이 흘러서 오늘 다시 재회를 했습니다.
사람들의 문화적 수준이 높아 보호수로 지정되어서 고귀하게 주변이 정돈되어 대우 받고 있을 줄 알았지요.
높은 지대의 보호망 안에 희귀한 잡풀들만이 주변에 함께 자라고 있음에 쓸쓸함이 반가움보다 먼저 앞서서 주변을 멏바퀴 돌아보고 허락없이 철망 안으로 들어가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가까이에서 튼실한 모습을 보고 아파트 건물 사이에 끼어 단지내 주민도 팽나무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사는것이 오히려 다행이였나? 생각을 했습니다.
표지 팻말에 옛주소 그대로 있네요.
충남 공주시 유구읍 세동리
보호수
위치 : 유구읍 세동리 140
수종 : 느티나무
나무둘레 : 3.2m
수령 : 120년
수고 : 18m
지정일자 : 1982.10.
관리자 : 세동리 이장
경남 김해시 봉황동
지난기록, 봉황동 느티나무. 가락국 시조왕궁터의 비석이 있는 곳이다. 지금 이곳은 수로왕의 궁터로서 발굴 중에 있으며 숙종때 옛터의 인멸을 위해 은행나무를 심고 궁허비를 세웠다 해서 궁허비와 은행나무가 함께 있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잎 꼬리가 길게 빠진것으로 산가막살로 봄.수피가 불규칙하게 세로로 갈라지고 진가지는 밝은 회색이고 잔털이 있음, 단지는서로 마주남.단지의 겨울눈 하나에 잎이두장 마주니기함. 가지 끝에도 잎이 마주나기하고 단지의 잎보다 배이상 크며 잎이 벌어진 사이에 산방꽃차례가 나온다.
전남 순천시 송광면 이읍리
오래된 기록, 천자암쌍향수. 두 나무가 서로 안고 자라는 모습도 그렇지만 높은 산에서 향나무의 오래됨이 놀라웠다. 처음 보호수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계기가 되게 했던 쌍향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
(지난기록) 웅천초등학교 정문앞에 있다. 수령 270년으로 창원시의 지정 보호수로 고장의 역사를 살린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보호수와 학교는 웅천읍성 안에 있다. 안타깝게도 이곳은 조선의 아픈역사 임진왜란 당시 삼포해전의 역사 뿐 아니라 웅천왜성, 죽도왜성등 읍성을 둘러싸고 있었슴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를 안고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관련 내용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럼에도 가깝게 세스베데스 공원이 조성되어 있음이 안타깝다.
경남 합천군 삼가면 두모리
(지난기록) 수령 500년, 영암사지 가는 길에 마을 입구에 장엄하게 우뚝, 나란히 서 있는 팽나무와 느티나무 두 그루를 만날 수 있다. 삼가면에는 이순신 백의종군 길이 있듯 역시 이 나무들도 이순신과 인연이 있다.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해남 대흥사 연리지, 다람쥐 두마리가 서로 쫓고 쫒기며 놀고 있다 . 대흥사 연리지는 다랑쥐들의 놀이터 , 수령500년 두 나무가 턱하니 지키고 있으니 대흥사는 든든하시겠다
부산 강서구 녹산동
산양마을 누운 팽나무로 칭한다. 부산 강서구의 구목이기도 하다. 누운나무 한그루와 서있는 나무 한 그루를 볼 수 있는데 이 나무는 수령 250년 정도의 할매할매나무로 불린다. 누운 나무를 할매나무라 하며, 서 있는 할배나무가 지켜보고 있는 격이다. 태풍매미때 쓰러져 저상태로 자라고 있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지난기록) 운문사 처진소나무, 천연기념물제 180호
수형이 매우 아름답다. 자라는 과정에 가지가 땅으로 처지는 형상이라 땅에 닿지 못하도록 지지대틀 받치고 있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
(지난기록) 수령550년 , 시울시 기념물 제 33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550년의 억겹의 세월은 잘 견디어 내고 살아가고 있다.
명성황후, 흥선대원군 등~ 사연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마을활동가 연수 중 쉬는 시간에 눈이 호강한 날, 연산군묘를 찾아가다가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신천리
(지난기록) 제185호 신천리 이팝나무. 수령 650년
깜짝 놀란다. 김해는 이팝나무 노거수가 세그루 더 있다. 나무에 쌀밥이 주렁주렁. 이팝나무 피는때는 시집간 딸집에도 안갔다는 속설이 있을정도로 저게 다 쌀이였으면 하던 시절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