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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10월달이라 그런지 아름답던 수국의 잎의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지만 꽃잎은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관찰했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

꽃이 시들어 지는 모습
시들어가면서 색깔은 갈색으로 변함
푸른색, 붉은색(핑크) 모두
시들면서 갈색으로 변해간다.
수국절화는 더 금방 시들어 버린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수국 꽃 색깔의 변화 관찰중
끝부분이 붉은색을
전체적으로 푸른색을 띤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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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10월의 쌀쌀하고 큰 일교차를 버티며 수국이 아직도 피여있었다. 보통 수국의 꽃은 9월달에 진다고 하는데 아직도 피여있다.

대전 서구 둔산동

학원에 가던 도중에 전에 떡갈수국이 있던 카페에 잠시 들렀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전에 보다 꽃이 많이 떨어졌고, 가장자리는 핑크색이고 안에는 흰색인 꽃이 갈색으로 시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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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가정동

원래 수국의 개화시기는 6월에서 7월 인데 8월 중순인 지금도 일부는 아직 싱그럽게 피어 있었다. 나머지는 거의 다 시들어서 마른 거 같았는데 아직 꽃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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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기온이 37도로 올라가고 햇볕이 쨍쨍한 이 날씨에도 쌩쌩하게 피여있는 수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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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

전에 봤던 떡갈수국과는 달리 이 수국은 흰색이였다. 저번엔 자세히 못봤었는데 오늘 자세히 봐보니 잎이 일반 수국과는 확실히 다르고 더욱 컸다. 그리고 꽃은 포도처럼 모여있고 겹겹이 피어 있었다.

대전 서구 만년동

이번에 수국을 관찰하게 되면서 한밭수목원에 운동 삼아 같다오게 되었는데 거기서 이 꽃수국을 발견하게 되었다. 수국의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인데, 두껍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어요. 꽃은 6∼7월에 피며 10∼15cm 크기이다. 처음에는 연한 자주색이던 것이 하늘색으로 되었다가 다시 연한 홍색이 된다고 함.

대전 유성구 도룡동

요즘 수국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다 보니까 주변에 있던 수국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음. 위의 사진은 평소 가던 카페에 있던 떡갈수국. 일반적인 수국과는 달리 길죽길죽하고 겹겹이 핀 꽃잎으로 이루어져있음

대전 유성구 반석동

요즘 수국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다 보니까 주변에 있던 수국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음. 위의 사진은 오늘 갔다가 온 식당 길가에 있던 나무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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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뒷정원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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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여러 작은 꽃들이 모여 큰 꽃송이를 이루는 수국은 가장자리의 꽃부터 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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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만년동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간 식당 정원 화분에 수국이 있어 찍어 보았다.
역시 흰색 꽃이 피었고, 꽃이 지는 꽃은 갈색으로 변하는 것 같았다.
화분으로도 키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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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아파트 화단의 산수국 꽃이 피었다 .
산수국은 길이가 1m정도, 꽃은 흰색이고 꽃잎은 4개로 이루어져 있다. 토양의 성질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것을 관찰하기 위해 조만간 실험을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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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전에 보았던 것 보다 꽃이 더 많이 졌음. 헛꽃은 가장자리에만 3-4개 정도 남아있음. 중앙은 헛꽃과 본꽃 모두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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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 지난주 활짝 폈던 수국이 지고 가장자리 핫꽃만 남아있었다. 헛꽃은 비를 피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수국의 나뭇잎은 비로 깨끗이 세수해서 선명한 초록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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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기존에 봤던 수국은 작은 꽃들이 함께 펴서 전체적으로 큰 공모양을 이루는 모습이었는데, 이 수국은 가운데 꽃들이 아직 활짝 피지 않은 채로 있었고, 가장자리의 꽃 4~8개가 중앙으로부터 길게 뻗어나와 활짝 피어 있어 전체적인 모습이 눈결정체를 떠올리게 했다. 활짝 핀 꽃잎은 3~4장으로 클로버와 비슷했고, 연보라와 연핑크의 꽃이 섞여서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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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수국은 꽃이 두가지 모양이다. 그 중 가운데에 있는 꽃은 공처럼 몽글몽글 뭉쳐있는데 크기가 작은것은 듬성듬성피어있고 큰것은 공모양이다. 다른 하나는 바깥으로 네개에서 8개의 꽃이 바깥으로 크로버처럼 피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