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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21 관찰기록56

강아지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사초목 화본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벌판이나 들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늘고 곧추서며 높이는 20~70cm 정도이다. 밑으로부터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마디가 다소 높고 녹색 또는 자줏빛을 띤다. 잎 가장자리에 잔털이 줄지어 있으며 마디가 다소 높다. 잎의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며 잎집의 가장자리에 잎혀와 더불어 줄로 돋은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이다. 꽃차례 중축에 퍼진 털이 있으며 곧게 서거나 처진다. 열매는 영과로 길고 둥글며 8~9월에 익는다. 작은꽃이삭의 기부에 연한 녹색 또는 약간의 자색을 띠는 억센털이 1~3개 있는데, 까락처럼 보인다. 이 억센 털은 작은꽃이삭보다 3~4배 길다. 전체 이삭이 익을 때에는 살짝 고개를 숙인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전 세계의 온대와 열대에도 분포한다. 작은이삭 기부의 억센털이 대개 녹색인 점에서 금색을 띠는 금강아지풀과 구별된다. 

류도훈(SMG4)

201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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