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달네트워크 <수달친구들>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19 관찰기록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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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산 동굴에서 만난 수달의 흔적
먹이는 가재, 개구리 , 도롱뇽, 해발 700고지의 삶
박쥐도 있으니 먹이가 될까?
수달의 한계 먹이 찾기는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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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로 안쪽에 생활 흔적. 작년 7월 홍수로 금강물이 범람해서
어종이 풍부해진 듯함, 겨울부터 발견된 배설물이 시간이 오래되지 않아 보이는 것이 다수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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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풀어 놓은 오폐수 속에 생명은 살아간다
얇은 물에는 고기가 없다
더 깊은 곳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끊임없이 가라앉은 이물질 속
생명의 흔적은 찾기 힘들다
힘들면 떠나고 사라지는 것이 자연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춤은 멈춤이다
그리고 편안함은 쉼이다
이제 인간은 멈추고 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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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삶 간섭 할까 말까 고민이다
처절하게 피터지게 싸우고 있었다
한녀석은 당하고 한녀석 물고 놓지 않는다
결국 한녀석은 물속에 가라 앉고 말았다
자연 강한 녀석만 살아 남는다
강을 울리는 비명 소리는 조용히 물속으로 가라 앉았다
수달의 생명 잉태과정을 보았고
수달의 싸움으로 죽음도 보았다
자연의 삶은 예측이 불가하다
꾸준함은 모든걸 보여준다
멈추지 않음은 기록이 된다
수달아빠는 자연 목격자다
수달 야생의 삶
수달의 치열한 영역 싸움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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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식당의 오늘의 손님은
왜가리 백로 논병아리 비오리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다
수달식당이 문 열기만 목 빠지게 기다린다
실망하지 않는 수달식당의 메뉴는 다양하다
어디에 식당을 처려도 새들은 따라간다
맛 다양성 항상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