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솔딱새과 모니터링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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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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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25 관찰기록532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주 먼 산 꼭대기를 통해 이동하던 솔딱새류!
날아서 벌레를 잡고 다시 제자리에 돌아오는 행동을 반복함
역시 플라이케쳐
아랫배 혹은 옆구리쪽은 흰색
보통은 다 숲 가장자리를 천천히 자나가던데 얘네들은 초고속이동
솔딱새 3종류 중에 하나?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아랫꼬리덮깃 흰색, 눈에 흰테가 있고
꼬리끝에 검은 무늬가 있는 솔딱새류 관찰,, 몇장 찍기도 전에 날아가 제대로 못봐 아쉽다..
황금새일 가능성도..
서울 은평구 신사동
관찰시각 12:14
탁 트인 나뭇가지에 앉아서 한참을 재잘재잘 거리는 쇠솔딱새의 모습입니다.
큰 새의 소리가 들리자 자리를 옮겨 상수리나무의 우거진 잎 밑으로 이동한 모습입니다.
올해 편백나무를 심기위해 베어진 306그루의 나무가 있던 곳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쇠솔딱새를 관찰한 이곳은 물오리나무, 팥배나무, 아까시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등 여러 나무가 자연스럽게 살아있습니다.
쇠솔딱새를 만난 자리에 그대로 서서 되지빠귀, 쇠딱다구리, 물까치, 애기세줄나비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숲이었습니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나뭇가지에 앉은 쇠솔딱새가 재잘거립니다.
쇠솔딱새보다 큰 새로 짐작되는 조금 위협적인 울음소리를 듣고 날아갑니다.
이 다음에 같은 장소에서 되지빠귀 수컷을 관찰한 것으로 추측해
아마도 되지빠귀 소리인 것 같습니다.(정확히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관찰시각 12:24
관찰시각 12:14에 관찰한 쇠솔딱새와 비슷한 장소에서 관찰하였으나,
깃털모양이 조금 다른 것 같아서 다른 개체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아까시나무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