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출근길 식물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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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548 관찰기록1736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가로지르는 도로…하단 나가며…
2. 이름을 두자로만 찾아보았다는…
3. 튤립나무를 아무리 찾아도 백합나무를 아무리 찾아도…
4. 흐흣… 튜울립이라니…
5. 꽃 진 자리 초록열매? 맺었다… 갈색으로 익어가겠지…
6. 아래쪽에 열려 한번 따서 속 벌려보고 싶다.
7. 손에 잡힐만한 것들은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
부산 해운대구 중동
1. 어제 달맞이고개 미파 다녀오며…
2. 누군가 심은 모습으로 나란히 서있는 세녀석…
3. 하얗게만 보이더니… 오늘은 나도 가지라고 외치는듯…
4. 연하게 보라색 물들여 활짝 웃고 있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하다가…
2. 구실잣나무 이름이 어디에서 왔는지…
3. 꽃 피어날때도… 열매 맺어 커 갈때도…
4. 다 자그만 구슬처럼 보인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리
1. 광덕산 내려오는 길… 나가는 기슭에…
2. 탐스러운 초록에 검은 점 슬쩍 박고 주렁주렁 열렸다.
3. 가만 보니 열매 끝에 꽃 마른 자국 있는데…
4. 이제까지 호두나무 꽃을 본 적이 없다.
5. 바람처럼 피고 가는가…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리
1. 광덕산 바로 정상… 밑에서…
2. 10여 개체가 무리 이루고 꽃 피워내는 중…
3. 하얗게 늘어진 수염이 탐스럽다.
4. 저 수염 단 녀석은 진짜 큰 까치일게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오늘 아침산책하며…
2. 작년에 두녀석이 길 옆에 붙어 보라색 열매 맺었었다.
3. 지난번 예초에 더 굵은 녀석은 가지 잘렸는데…
4. 다른 녀석이 살아남아 저리 예쁘게 꽃 피우고 있다.
5. 혹시나 싶어 수풀 살폈더니…
6. 옆으로 네녀석 정도 어깨 걸고 키 키우고…
7. 좋다좋다… 이번 가을에는 더 많이 건들거리렴…
8. 짝다리들 짚고 서서 ‘우린 좀 작살이야‘ 외치거라… ^^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하며…
2. 자귀꽃 피어난지 일주일 된 듯 하다…
3. 오늘 오랜만에 푸른 하늘 배경으로 핀 모습 보니…
4. 기록 남기지 않고는 못배기겠다.
5. 멀리서 보면 곱고, 가까이 보면 요염타…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하다가…
2. 그제 수요일에 발견한 녀석…
3. 부처님 어디에 털 있는겐지… 구글은 찾았는데…
4. 난 못찾겠다. 다시 만나면 꼼꼼하게 물어봐야지…
지금 보니 꽃색이 구기자꽃 느낌이 난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키 큰 미류나무 부근…
2. 어제 점심산책 하다가… 길 중앙에 핀 녀석 보다.
3. 크기가 작아 초점 맞추기가 힘들다.
4. 작년에는 저쪽 동안 소나무 밑에서 많이 보았는데…
5. 그 작은 몸으로 장판교 장비처럼 길 막고 섰다.
6. 혼자 용쓰고 있는지 색 붉고 진하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 중에…
2. 미류나무 지나는데… 향기가…
3. 주위를 둘러보니 우아… 이곳에…
4. 자그맣게 주위를 장악한 초록모양새…
5. 예와 덕을 갖추었다는 것인가… 향이 고아하다.
6. 야오동… 들판의 오동이라… 향과 함께 기억!!!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 중에…
2. 이쪽에 있는 나무들 중에 멋지기로 손꼽을만한…
3. 그 단정하고 단단한 몸체에…
4. 오늘은 귀여운 열매들 달고… 사랑스럽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어제 아침산책하며…
2. 가느다랗게 긴 줄기로 올라 노란 꽃 피우는…
3. 항상 잎이 풀섶에 숨어 보이지 않았는데…
4. 이리도 땅에 딱 붙어있구나…
5. 예초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진화의 힘!!!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 중에…
2. 엊그제 잎 난 것을 처음 본 듯 한데…
3. 저쪽편에 벌써 이리 꽃 피우고 있다.
4. 올해는 별나 날카롭게 가시 세우고 있는 모습!!!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어제 저녁 하단 나갔다 오며…
2. 쥐똥나무와 비슷하면서 늬앙스가 다른 향…
- 좀 더 연하고… 가벼운 느낌?
3. 하이얀 꽃 만발하게 핀 광나무…
4. 꿀 먹고 있는 녀석들도 있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동안 도로… 옆…
2. 하단에서 사전투표하고 오늘 길…
3. 감꽃이 벌써 피었다 지고…
4. 이대로 감똘기 되었다가… 해와 달 품고 익어 가리라…
5. 아… 감꽃 피고 지는 때가 오월이구나…
- 감꽃을 세고… 머리 세고… 돈 세고… 그래… 살아내야 하는 오월이구나… 이제 오월도 간다. 승리의 유월을 맞자.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점심산책하며…
2. 흰꽃 화려하게 피었던 녀석…
3. 멀리서 보고 ‘다정큼나무‘로 잘못 동정…
4. 주변에 많은 녀석들이 다 다정했거든…
5. 지난 일요일 부산지역생물다양성 조사하며… 고수분들이 정확하게 확인해 주심…
6. 날카로운 잎의 홍가시나무!!! ^^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하다가…
2. 희고 노란색이 함께 나는 녀석…
3. 금색은색이라 했더니만… 처음 듣는 표현이라고…
4. 금자동이, 은자동이 처럼 귀한 녀석들…
5. 을숙도에 자라고 있는 줄 오늘에야 알았다. ^^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하며…
2. 을숙도 북단에서 가장 키 큰 녀석…
3. 거의 30여미터 되는듯…
4. 미류나무… 미국에서 온 버드나무…
5. 미루나무로 표준어는 바뀌었는데…
6. 더 크게… 쑥쑥… 건강하게 크시라!!!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그제 점심산책 중…
2. 다정한 흰꽃 겁나게 피었다…
3. 지난주부터 하나둘 보이더니… 이번주 만발하다.
4. 다정도 병인양 하는 녀석은 이화에 월백한 녀석이고…
5. 다정이 큰 요 녀석은 햇살 아래 환하게 웃는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인공습지 중앙데크길 건너…
2. 점심산책 돌아 들어오는 길…
3. 요쪽에선 처음 본다. 작년에 저쪽편에서만 보았는데…
4. 부산현대미술관 앞에서도 보았고…
5. 올해도 노오랗다… 벌판의 노오란 녀석!!!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바깥…
2. 아침산책하고 들어오다가…
3. 엊그제부터 자그맣게 연보라 꽃 피우더니…
4. 어느샌가 질경이와 함께 점령군 느낌…
5. 빨갛게 변한 잎 하나는 자기를 봐 달라는 사인인가?
6. 단풍처럼 붉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서안길…
2. 길 밑 강변쪽에 낙동강 등지고…
3. 찔레꽃 하얗게 피어 눈에 박힌다. 지난 우중산행에…
4. 마님이 꺽어주며… 찔럽이라 불렀다는…
5. 찔레순… 상큼한 맛이 선연하게 떠오른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산책하며…
2. 비오는 아침… 은목 새잎 낸 모습 보며 지나는데…
3. 한쪽에 자그맣게 흰꽃잎 보인다.
4. 어… 뭐지… 이제 입하 지났는데…
5. 가을 한창에 피는 녀석이… 다섯달을 먼저 나왔다.
6. 하얗게… 꿈 꾸고 있는가?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리
1. 천안아산… 아니 아산천안의 광덕산…
2. 우중산행은 사방이 고요한데…
3. 흰빛으로 곱게곱게 산길 주변을 물들인… 미나리냉이…
4. 가만히 바라보니…
5. 화려한 색으로 치장한 꽃보다 더 곱다는 마님의 말씀…
6. 검박하여 광대하다… 은혜롭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리
1. 천안 광덕산… 우중 산행하고 내려오는 길…
2. 마을에 환하게 꽃 핀 녀석…
3. 어디서 많이 본 큰 잎이다… 했는데… 칠엽수…
4. 칠엽수 꽃이 꼭대기쪽에만 피어서 제대로 못보았는데…
5. 화려한 모습을 여기서 본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점심산책하다가…
2. 올해 잎 낸 지는 10여일 넘었는데…
3. 살짝 보이는 느낌이 달라져 다가갔더니…
4. 꽃대 내고 있다… 금방 족제비꼬리 보겠구나…
5. 참… 어린가지 꺽으면 분홍진액 난다는데…
- 작년에 천안천에서 만난 아주머니 말씀…
6. 내일은 한번 손톱을 장식해 볼까나…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세종동
금강변 나무 그늘 아래 소래풀 군락.
지난 주 다리 위를 지나다가 내려다본 순간이 절정이었던 듯하다ㅡ 이번 주는 끝물. 하지만 여전히 예쁘고 그림책같은 풍경.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한솔동
지인이 살갈퀴와 새완두와 얼치기완두 차이점을 물어보셔서 사진을 찍어놨다. 살갈퀴는 3월부터 지금까지 쭉 개화하고 새완두-얼치기완두 순으로 꽃이 피는 듯. 살갈퀴는 이미 열매도 흔하게 보인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서안길… 아침산책하다가…
2. 질경이보다 창질경이가 먼저 번식을 위해 꽃 피운다.
3. 을숙도 도로변에 있는 녀석들보다 일주일 늦은듯…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서안길 강변쪽 아래로…
2. 버들 푸르고, 족제비싸리 잎내고… 꽃대 세우고…
3. 찔레도 새순을 계속 내는 중…
4. 엊그제부터 찔레순 한번 묵어봐야지… 욕심내다가…
5. 오늘 아침에야 찔레 앞에서 미안타 말하고…
6. 새순 두개 꺽어 묵다.
7. 상큼한 맛… 뒤쪽으로 두릅처럼 치열함 있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하다가…
2. 어느새 피어난 녀석들…
3. 작년에도 사월부터 구월까지… 끊임없이 피어났지…
4. 올해도 부탁한다. 향 고운 녀석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점심산책하다가…
2. 등심붓꽃 한송이 보다…
3. 작년 기록을 보았더니… 이맘때(4.30.)
4. 대단하다… 딱딱 시간 맞춰 피어나는 녀석…
5. 자기 패턴을 지키는 성실한 초록이!!!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동안길… 아침산책하며…
2. 산벚꽃을 개량한 겹벚꽃 ‘칸잔‘
3. 만개하여 강변길에 홀로 붉다
4. 왕벚 지고… 겹벚 피고…
5. 지난번에 이름을 제안받아 ’Kanzan’이라 이름하다.
6. 칸잔,관산, 세키야마, 한산에 얽힌 이야기가 흥미롭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점심산책하며…
2. 하얗게 피어난 녀석들…
3. 인석이 천자문 ‘존이감당’의 감당이라는데…
4. 소공은 얼마나 큰나무 밑에서 선정을 베풀었을까?
5. 분명히 달콤하였을게다… 감당, 감당이니…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동안의 선착장 앞… 화단에서…
2. 하단 나가다가 철죽덤불에서 존재감 뿜어내는 녀석보다
3. 위쪽은 껍질만 보인다…누가 벌써 먹었나?
4. 맛있남?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동안도로 옆 화단…
2. 어제 SNS에서 모과꽃 보며… 참 곱다, 참 곱다…
3. 낙동강 하굿둑 건너 하단 나갔다오며…
4. 실재하는 고운 녀석을 보다…
5. 기억의 이미지보다 좀 작지만… 저 고운 색은…
6. 단아하면서도 어떤 단단함을 준다. 고운 중년같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생활관 뒷편 화단…
2. 작년에 났던 모습 그대로 가운데 품고…
3. 싱싱하게 새잎 내었다…
4. 온고이지신 생각나고… 인석이 다년생 맞나?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어제 점심 산책하며…
2. 새순은 하얗게 늘어지고…
3. 꽃은 연두색 구슬로 늘어내린다…
4. 이맘때 꽃 피는구나… 상수리랑 꽃 모양 닮았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 하… 여기 호랑이가 살고 있었다…
2. 발톱 세운 몸으로 노오랗게 꽃 피우고…
3. 슬그머니 향도 풍기면서…
4. 이리 나즈막히 그르렁거리며 봄날 보내고 있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동안길… 아침산책하며…
2. 이쪽에서 유일하게 보이는 겹벚꽃…
3. 이제 망울 터뜨리고…
4. 망울은 진홍색인데… 완전히 피고나니 분홍으로…
5. 망울달린 가지들이 하늘보며 기도하는듯 모여있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점심산책하며…
2. 이미 꽃지고 하얗게 소담한 관모는…
3. 흰민들레일까? 아님…노란녀석일까?
4. 을숙도 내에서는 하얀 녀석 처음 본 듯…
- 사진으로 보니… 하얀 국화같기도…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점심산책하며…
2. 상수리나무에 주렁주렁…
3. 작디작은 구슬이 수도없이 꿰어 늘어져 있다.
4. 바람에 살랑거린다. 아는 이만 아는 유혹이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1. 을숙도 북단 생태공원… 아침산책하며…
2. 벚꽃은 지고… 이팝에 새순 나다.
3. 비 온 후 하늘이 흐려서인지…
4. 눈으로 보는 초록빛과 다르게 찍히다.
5. 큰나무는 천천히 잎을 낸다는데… 느티보다 이팝이
더 늦게 잎을 낸다. 대인배이구나… 싶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1. 그제 천안천 걸으며… 휴대리 온세상교회 앞…
2. 한번씩 그리 이름을 지은 까닭을 직관적으로 알게 되는 때가 있다…
3. 여기 지나며 화살나무 보면 딱 그렇다…
4. 옆으로 난 화살깃에… 뾰족한 촉까지…
5. 푸른 잎이 생명을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