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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갑자기 많은 개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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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cm 정도 되고, 날개가 다쳤는지 바닥에 붙어있었습니다.

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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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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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11월 말인데 아직도 꽃이 피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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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마을 옛집 앞 빈 땅에 피어있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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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마을 옛집 앞 빈 땅에 핀 꽃입니다. 겨자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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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정 올라가는 길에 핀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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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도 꽃만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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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마을 옛집 모란은 무슨 색 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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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마을 옛집에 오셔서 마당 가운데 큰 감나무 아래 평상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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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에서 '건강함'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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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마을에서 몇 군데에 심어놓았다고 해요. 도래마을 옛집 앞에도 대여섯 그루가 서 있습니다. 나뭇가지 색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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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력이 좋은지 많이 퍼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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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조금 다른 매실나무였는데... 잊어버렸네요.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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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쪽 수선화와 종류가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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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수선화 덕분에 마당이 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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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싹 트는 것은 처음 봤는데, 특이하고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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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거의 다 졌어요... 이제 매실이 열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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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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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크는 윤기 자르르한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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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생기면 마구 퍼지는 종지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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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우 옛집 명자나무도 꽃이 많이 피는데, 도래마을 옛집 명자나무는 꽃이 더 많이 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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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에 있는 집 목련은 일찍 피었다가 꽃샘추위에 꽃이 다 얼어버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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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처음 알게 된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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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오랜만에 본 보라색 제비꽃! 서양제비꽃(종지나물)은 많은에 우리 제비꽃은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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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이름만 알다가 처음 보았어요~

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몇 해 전 산책길을 넓히면서... 심은 개나리입니다. 길이 좁았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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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는 벌써 민들레가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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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채마밭 한쪽에 예쁘게 핀 흰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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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도래마을 옛집 뒤뜰 자목련은 키가 작지만 꽃은 최순우 옛집 자목련 보다 더 많이 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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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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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찍었으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예뻐서 올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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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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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바로 앞에 게시한 이끼류와 비슷한 빛깔로, 부근 베어낸 소나무 등걸에 피었습니다. 털옷 같기도 눈이 내린 것 같기도 하게 북실북실합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한 주만에 꽃이 다 피었어요!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털북숭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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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한옥 마당의 커다란 모과나무도 새잎을 뾰족뾰족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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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담장 아래 돌 틈에 소담스럽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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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열매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 열매 껍데기 속 둥근 것은 벌레집일까요?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느티나무 노거수를 타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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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한옥들 사이 골목에 담장처럼 자라는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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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암꽃, 수꽃, 아직 펼쳐지지 않은 잎, 지난 열매가 함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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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소나무 숲바닥 작은 돌들 위를 뒤덮었습니다. 볼록볼록 작은 무덤들 같습니다. 연두나 초록이 아니라 은은한 카키색에 가까운 빛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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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베어낸 진달래들이 살던 자리, 작은 싹들이 여기저기서 다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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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갈지자로 뻗은 가느다란 가지에 새순이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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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나주 도래마을 뒷산 초입에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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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나주 도래한옥마을 어느 마당에 피었습니다. 지는 중인지 피는 중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느낌은 지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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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입구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꽃이 피려 합니다. 개구리의 발톱은 어디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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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올챙이가 와글와글합니다. 주변 수초 여기저기에 새의 깃털이 붙어 있었는데 새들이 올챙이를 잡아 먹다 그런 것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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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역시 귀룽나무가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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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호두 종류라고 하던데 처음 봅니다. 집에 와서 맛을 보니 고소함은 덜합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나방도 활동을 시작했네요. 이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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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그냥 길마가지나무려니 생각했는데, 산괴불나무/청괴불나무 등 구분이 만만치 않군요. 일단 기분 좋았던 향의 느낌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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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꽃받침에 털이 있는 점 등으로 수리딸기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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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을 따 먹으니 떫기도 하고 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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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귀신이 무서워하는 나무로 마당에 심으면 집안에 화가 미치지 않는다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열매 껍질을 비누대용으로 활용하기도 했고 씨앗으로 염주를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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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물푸레나무와 비슷한 들메나무입니다. 꽃봉오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수꽃과 양성화가 딴 그루에서 핀다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수꽃인지 양성화인지 확인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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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생각날듯 말듯... 궁금합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담장 한켠에 있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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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매화는 반쯤 피었을 때 가장 아름답다고 법정스님이 말씀하셨지요. 반보다 조금 더 피었지만 나주 도래 한옥 마을 연분홍 매화의 향과 자태가 매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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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단단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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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백운산 조사 실습 때 만나고난 후에는 공원이나 수목원 등에서만 만납니다. 뜻은 알 수 없지만 우리말 이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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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팻말을 참고했습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처음 보는 나무였어요! 보기 어려운 나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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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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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제가 만났던 굴거리나무 중에 제일 크고 오래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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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보랏빛이 예쁜 꽃이에요~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도래마을 옛집 담 아래 줄맞추어 핀 수선화입니다. 화사한 봄빛 담은 노란꽃과 싱그러운 초록잎이 그림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