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평화의숲 상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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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55 관찰기록77
인천 중구 운서동
잎눈,수피,꽃눈
나무에 피는 연꽃처럼 보여 목련이다.
높이 10m정도로 자란다. 고귀함, 숭고함등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백목련은 이루지 못할 사랑,자목련은 숭고한 사랑,자연애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 중구 운서동
수피
도시 가로수로 요즈음 많이 심는 나무이다. 꽃이 흰 쌀밥(이밥)을 가지 위에 올려 놓은 듯해서 이팝나무,
혹은 절기상 입하 무렵에 꽃을 피운다 해서 이팝나무라고 한다.
인천 중구 운서동
수피,엽흔
길이는 10m정도, 중국에서 들여온 덩굴나무.
명문양안가의 나무로 천민이 이 나무를 심으면
곤장을 맞았다는 일화도 있다.
지금은 7월이면 어디에서나 이 꽃을 볼 수 있다.
인천 중구 운서동
겉수피 벗겨지고 나면 수피가 부드러움
차나무과 낙엽교목으로 추위와 그늘에 강하다
초여름에 동백꽃을 닮은 하얀 꽃을 피운다.
겨울이 되면 수피가 벗겨지면서 황색 얼룩무늬가 나타난다.
인천 중구 운서동
수피
장미과 낙엽교목으로 잎맥이 뚜렷하고 끝이 거칠게 갈라진 잎의 형태가 도드라진다. 꽃은 봄에 하얗게 피고 가을 단풍과 열매가 모두 인상적이다.
꽃은 배꽃을 닮고 열매는 팥을 닮았다 하여 팥배나무라고 한다.
인천 중구 운서동
층층나무수피
나무의 가지 모습이 층을 이루어 우산처럼 보여 층층나무라고 한다. 등대처럼 보여 등대수라고도 한다. 생장 속도가 빠르며 비옥한 토지를 좋아하고
음지나 공해에도 강하다.
인천 중구 운서동
수피/흰말재나무 시비리카/열매흰색
시베리아를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서식하는 흰말채나무의 재배품종. 극한의 추위에서 눈밭을 뚫고 솟은 붉은 가지는 강인한 생명력을 증명한다.
어린 가지가 사방으로 곧게 뻗고, 겨울철 가지는 광택이 나는 선명한 붉은 색으로 물이 든다.
잎은 녹색, 꽃과 열매는 흰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