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보)딱다구리와 숲 지키기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11 관찰기록282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확실히 다른 딱다구리들에 비해 아까시나무를 선호한다. 근처에 암컷도 있었는데 둘다 아까시나무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나무를 열심히 쪼기도 하지만 나이 많은 아까시나무 안에 있는 곤충을 긴 혀를 이용해 잡아먹는 경우가 많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암컷이 열심히 나무를 쪼고 있었다. 근처에 수컷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별 신경 쓰지 않더니 한참 지나서 경계하는 몸짓을 하고 소리를 낸다. 수컷은 별 신경쓰지 않고 계속 먹이활동을 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근처에 암컷이 있었는데 의식을 하긴 하지만 큰 신경을 쓰지 않고 먹이활동에 전념했다. 하늘 위로 큰부리까마귀, 어쩌면 맹금이 지나가니 나무 뒤로 몸을 숨기고 가만히 있다가 다시 나와 먹이활동을 계속 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설마설마 했는데 아물쇠딱다구리도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한 장소에 각기 다른 딱다구리종 8명이 모두 모여 한번도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먹이활동을 하다니 별일이다.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아물쇠딱다구리가 큰오색딱다구리나 오색딱다구리의 텃새에 자주 밀려나는데, 이날은 서로 가까이에 있어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눈 오는 날 봉산에 사는 딱다구리 5종이 동시에 같은 장소에 모여 먹이활동을 하는 보기드문 광경을 봤다. 날씨가 좋지 않아 새들이 많이 안 보이는데, 여기만 새들이 몰려있었다. 동고비와 나무발발이도 함께 있어서 나무 줄기에서 먹이활동하는 새들이 다 모였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지난 기록] 이소한지 오래되지 않은 쇠딱다구리 유조. 근처에 어미새가 있었다. 그리 활동적이지 않고 나무에 매달려 어미새를 기다리는 듯한데, 그래도 호기심을 갖고 뭔가를 하려 한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지난 기록] 썩은 나뭇가지에 구멍을 뚫고 있었는데, 많이 썩은 가지라서 쉽게 구멍이 뚫렸다. 육추를 끝내고 거처를 마련하는 건가 싶었는데, 이후 이곳을 거처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이소한 유조가 차분히 나뭇가지에 앉아서 주변을 살피기도 하고 나무를 톡톡 두르려 보기도 하고, 졸기도 했다. 차분히 어미새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6월 1일 기록)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이 구역의 큰오색딱다구리 암컷. 등쪽 깃털 무늬의 특징으로 이 개체를 알아 볼 수 있다. 오랜만에 봤는데 이 주변 숲이 파괴됐지만 잘 지내고 있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원래는 큰오색딱다구리가 아주 가끔만 보이던 곳인데, 근래 자주 보여서 영역을 옮겼나 생각했는데, 두 개체가 영역싸움을 하고 있었다. 한 개체는 좀 더 북쪽을 영역으로 하고 있고, 다른 개체는 고양시 항동쪽에 있던 개체로 추측되는데 두 영역의 경계에서 만나서 싸우고 있는 것 같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어느새 동고비 유조들이 다 자라서 이소를 했다. 산새들 중에서 동고비의 육추가 조금 빠른듯 하다. 유조들이 어미새들 따라다니며 먹이를 받아 먹고 있었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육추 중인 오색딱다구리 암컷. 둥지 안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조금 매달려 있다가 주변을 서성이더니 둥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를 보지 못한 게 분명한데도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둥지에 들어가서 바로 애벌레를 새끼들에게 주지 않고, 머리를 내밀고 밖에 쳐다보다가 둥지 안으로 사라졌는데, 애벌레가 모두 없었다. 그리고서 다시 머리를 둥지 밖으로 내밀고 가만히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