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야외생물학실습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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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13 관찰기록36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작고 별 모양의 몸을 가졌으며 5개의 다리가 있다. 전체적으로 주황-갈색빛을 띠고 진한 주황색 혹은 붉은색의 점이 불규칙하게 나타나있다. 바위틈 사이에 붙어있는 불가사리를 발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해당 식물은 양치식물문에 속하는 고비로 추정된다. 고비는 고사리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양치식물이다.
이 종은 지하경(rhizome)을 통해 수평으로 퍼지며, 그로부터 개별적으로 잎이 직립하여 자라는 특징을 보인다. 잎은 2회 우상복엽의 구조를 가지며, 각 소엽은 선형 혹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양면에 미세한 털이 산재한다. 성숙한 개체의 경우 엽병이 길고 강인하며, 전체적으로 부채꼴에 가까운 윤곽을 형성한다.
사진 속 식물은 잎이 넓게 퍼진 형태이고, 줄기 하나에서 단독으로 잎이 나오며 주변에도 비슷한 구조의 잎들이 분포되어 있다.
줄기가 곧게 뻗어 있는 모습, 그리고 잎이 수평에 가깝게 퍼진 형태는 고비에 가까운 특징이다.
따라서 현재 사진으로 보아선 고비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갈색여치의 유충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보호색 역할을 하는 갈색빛을 띠고, 날개가 존재하지 않으며 뒷다리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긴 더듬이 또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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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검은색 또는 회색을 가지며 , 전신에 미세한 털을 가진다 가장 큰 특징은 더듬이로, 더듬이에 붓모양의 털을 가진다. 나무를 파먹으며 자란다
서식지는 한국에서는 남부나 제주도같은 따뜻한 지역에서 자주 발견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날개 끝부분은 검은빛, 외에는 노란,초록빛을 띄는 끝검은말매미충이다.
날개 반대 몸통 부분은 검은빛과 노란,초록빛이 교차하여 띠를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머리와 그 밑부분에 검은 반점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반복되어있다.
투명한 두 쌍의 날개로 빠르게 날 수 있으며 진동을 이용해 꽃가루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뒷다리에는 꽃가루 바구니가 있어 꽃가루를 모아 운반한다. 꽃이 많은 들판, 숲 가장자리 등에서 서식하고 자연상태에서는 나무 구멍이나 바위 틈에도 집을 짓는다. 온대 지역에 잘 적응하며 겨울에는 벌집 안에서 몸을 맞대고 체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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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뒤쪽에 긴 실처럼 뻗은 꼬리돌기가 있고 제비의 꼬리와 닮았다. 전체적으로 검정색 바탕에 연한 노란빛 줄무늬가 있다. 산지, 숲 가장자리, 계곡 주변, 들꽃이 많은 초지 등에서 자주 관찰된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작고 가늘며 몸길이는 약 1cm 내외이고 날개는 지붕 모양으로 몸 위에 덮여 있으며 표면에 가는 털이 많다. 색은 회갈색 계열이며 날개에 뚜렷한 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더듬이는 길고 실처럼 생겼다. 1급수 또는 2급수의 깨끗한 하천에서 주로 서식한다. 물흐름이 적당하고 산소가 풍부한 계곡, 냇가, 강가에서 잘 자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나무 형태는 둥글고 퍼지는 모양이다. 잎은 넓은 달걀형 또는 심장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잔톱니가 있다. 잎표면은 매끈하고 진한 초록색이다. 5~6월에 노란색 또는 주황색 살구 열매가 열린다. 한국 전역에서 재배된다.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좋은 토양을 선호하고 추위에 강하지만 개화 시기 냉해에 민감하여 개화가 늦으면 열매가 잘 열리지 않는다. 산비탈, 야산, 농가 주변, 정원 등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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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봄철에 5장의 오목한 꽃잎으로 구성된 꽃이 긴 꽃자루의 끝에 피며, 버찌를 열매로 검게 익는다. 열매는 새들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산지, 공원, 도심지 등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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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흰색이며 중앙에는 노란색 수술이 있다. 꽃잎이 여러 장으로 둥글게 퍼져있다. 뿌리에서 잎이 방사형으로 퍼지며 잎의 가장자리는 길게 갈라진 톱니 모양이다. 한국 고유종으로 주로 남부 지방과 제주도, 섬 지역 등에 분포한다. 밭두렁, 풀밭, 길가, 산기슭, 야산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인위적인 간섭이 적은 자연상태의 초지에서 자생하는 경우가 많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꽃은 연보라색이고 꽃잎은 총5장이며 아래쪽 꽃잎은 길게 뿔처럼 돌출된 돌기가 제비 부리 처럼 보인다. 보통 4~5월에 꽃이 핀다. 산기슭, 들판, 숲 가장자리, 길가, 공원 등 햇빛이 적당히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흰민들레는 흔히 보는 서양민들레와 달리 꽃이 흰색이다. 뿌리에서 나오는 즙은 쓴맛이 나고, 씨앗은 솜털을 달고 바람에 날려 퍼진다. 주로 들판, 초지, 길가 등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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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은 봄철에 자주색 또는 보라색의 작은 꽃을 피우는 다년생 식물이다. 키가 낮고 지면 가까이에 자라며, 그늘지고 습기가 있는 숲 가장자리나 산지 초지에서 잘 자란다. 씨앗은 개미가 퍼뜨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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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는 봄에 노란 꽃을 피우며, 뿌리와 잎에서 나는 쓴맛이 특징이다. 어린 잎은 나물로도 먹는다. 들판, 산기슭, 건조한 풀밭이나 길가 등에서 잘 자라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고들빼기(Lactuca indica)와 씀바귀(Ixeris dentata)는 둘 다 국화과(Asteraceae)에 속하는 초본 식물이지만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고들빼기는 직립형의 줄기를 가지며, 전체적으로 키가 크고(1m 이상), 줄기는 단일하거나 약간 분지되는 경향이 있다. 잎은 피침형 또는 좁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비교적 매끈하다. 개화기는 주로 여름철이며, 꽃은 연한 황색이며 비교적 크다.
반면 씀바귀는 다소 왜소한 형태를 가지며, 줄기는 지면을 따라 옆으로 퍼지는 경향이 강하다. 잎은 넓은 난형으로, 가장자리는 불규칙한 톱니를 가지며 주로 뿌리에서 바로 나는 잎이 발달한다. 꽃은 고들빼기에 비해 작고, 더 진한 황색을 띠며, 여러 개가 모여 복산형으로 핀다. 개화기는 주로 봄철이다.
야외생물학실습 당시 봄철이며 크기를 고려해봤을 때 씀바귀라고 동정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꽃이 길쭉하고 주머니 모양으로 4~5월경에 핀다. 한 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달려 길게 드리워진 꽃차례를 형성한다. 깃털 모양으로 잘게 갈라진 잎이 특징이다. 줄기는 보통 연하고 부드럽다. 산기슭, 그늘진 숲 속, 나무 아래 습한 곳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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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 줄기와 영양줄기가 따로 나오는 특이한 식물로 씨앗이 나닌 포자로 번식한다. 3~4월경 잎이 나기 전에 먼저 포자줄기가 돋아난다. 영양줄기는 포자줄기보다 늦게 나며 연한 초록색이고 여러개의 마디가 있는 솔처럼 생긴 모양이다. 논두렁, 들판, 하천 주변, 습지, 길가 등에서 자라며 습한 토양과 양지 바른 곳을 좋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털두꺼비하늘소는 딱정벌레의 일종으로, 검은 몸통에 노란 띠무늬가 선명하다. 몸에 잔털이 나 있으며, 애벌레는 썩은 나무를 먹고 자란다. 주로 산림지대의 고목이나 죽은 나무 주변에서 발견된다. 성충은 꽃의 꿀을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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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은 4~8cm 정도로 매우 크며 국내에 서식하는 하늘소 중 가장 큰편에 속한다. 몸 전체가 검은 적갈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몸과 다리에 촘촘한 털이 나있다. 굵고 긴 톱니 모양의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강원도, 경기 북부, DMZ 인근 등에서 관찰되고 참나무나 밤나무가 많은 산림지역에서 서식하고 인위적인 간섭이 적은 환경에서 잘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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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위뿔노린재는 주로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으며 살아간다. 들판, 산기슭, 풀숲, 숲 주변 등 식물이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가끔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다른 노린재와 달리 어깨 양쪽에 선홍색 돌기가 존재하며, 등판에 세모꼴로 선홍색을 띄는 부분이 존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꼬마점줄흰애기자나방은 흰 바탕에 검은 점무늬가 있는 작은 나방이다. 성충은 꽃꿀을 빨고, 애벌레는 식물의 잎을 갉아먹는다. 주로 초지, 농경지, 숲 주변의 풀숲에서 발견된다. 몸집이 작고 잘 눈에 띄지 않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날개는 흰색바탕에 검은색 굵은 줄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특히 앞날개와 뒷날개 모두 검은 맥줄무늬가 선명하게 퍼져있어서 다른 흰나비류와 쉽게 구별된다. 몸은 검은빛을 띠며 가는 털이 나 있고 머리에 더듬이와 겹눈이 잘 발달해있다. 주로 산지, 숲 가장자리, 들꽃이 많은 풀밭, 과수원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봄부터 초여름사이에 활발하게 날아다니며 꽃의 꿀을 빠는 모습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몸길이는 19~25mm이고 몸이 검다. 등에 담적갈색의 짧은 털이 나 있고 그 사이에 흑갈색의 짧은 털로 된 반점이 산재되어 있으며 백색의 짧은 강모가 나 있다. 앞가슴등판은 울퉁불퉁하며 양옆에는 굵고 끝이 뾰족한 돌기가 있다. 딱지날개에는 검은 털 무리들이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어서 검은색 무늬처럼 보인다. 더듬이의 각 마디는 밑쪽이 약간 붉거나 흰색의 고리 모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줄기는 높이 3~5m이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잎은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길이 4~8cm, 폭 2~5cm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잔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길이 5~8cm의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흰색이다. 꽃잎은 도란상 긴 타원형이다. 암술은 1개, 암술머리는 끝이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며, 부푼 반원형, 9~10월에 익는다. 열매가 발달함에 따라 풍선처럼 부풀어 위쪽이 2조각으로 갈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3~6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길이 1.5~2.0cm, 밝고 진한 노란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5~25cm다. 꽃싸개잎은 난상 피침형이며, 갈라지기도 하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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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가지가 없으며 긴 갈색 털이 있다. 잎은 원줄기 중앙에 4~7개가 돌려나는 것처럼 나며, 원형이다. 잎끝이 7~11개로 얕게 갈라진 다음 다시 3개로 얕게 갈라진다. 양면과 엽병에 털이 있다. 꽃은 7~9월에 원줄기 끝에 수상으로 달리며 총포는 통형이고, 붉은빛이며, 포는 많고 여러 줄로 배열된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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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떨기나무 또는 작은키나무이다. 꽃은 5~6월에 핀다
개옻나무와 붉나무를 비교하면 개옻나무는 독성이 매우 강하지만 붉나무는 거의 없고, 잎의 형태는 붉나무는 잎에 털이 존재하고 넓고 짧은 느낌이지만 개옻나무는 털이 없고 더 길고 얇은 잎이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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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은 암수 모두 검은색 또는 흑갈색을 띠고, 아랫면은 회백색 바탕으로 아외연부에 검은색 점무늬가 줄지어 있다. 뒷날개 윗면 외연부를 따라 청람색 무늬가 있다. 뒷날개 아랫면 내연각 부근에 유사종인 암먹부전나비와 같이 2개의 주황색 무늬가 뚜렷하나, 아외연부의 검은색 점무늬가 커서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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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은 흰색을 띠고, 날개 시정부는 갈고리 모양이다. 앞날개 중앙부와 뒷날개 전연 가운데 부근에 검은색 점무늬가 있다. 앞날개 아랫면은 윗면과 비슷하나, 뒷날개 아랫면 암녹색을 띠며, 그물 모양의 복잡한 무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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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촉각은 2마디이며 매우 짧고 끝에 센 가시털이 있다. 홑눈은 3개이다. 가슴은 세 마디로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다. 앞다리는 다른 다리들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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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꼬리호박벌로 암컷은 온몸에 검은색의 털이 나 있고, 제3배마디 이하는 적갈색의 털이 나 있다. 수컷은 온몸이 선명한 황색의 털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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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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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마주나고,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다. 꽃은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1~3개씩 달리며, 연한 홍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는 피침형으로 길이가 서로 다르게 유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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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흰색이다. 줄기는 없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잎 사이에서 난 꽃줄기 위에 1개씩 달리고, 흰색이다. 꽃줄기 가운데 또는 조금 아래에 꽃싸개잎이 2장 있다. 꽃받침은 5장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타원형, 곁꽃잎 안쪽에 털이 조금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전체에 눌린 털이 난다.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곧추 자라고,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난형, 밑이 둥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부리는 통부가 짧고,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