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류를구하는따뜻한실천1004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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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6 관찰기록187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2025.4.12.(토) 무등산평촌명품마을
바람이 많이 불고 빗님이 오는 날 지쳐서 움직이지 않는 북방산개구리를 옮겼다.
자두꽃잎 모자가 귀엽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물이 많이 탁해서 3/17일에 있던 도롱뇽 알덩이들의
변화를 알 수가 없다.
알에서 나온 어린개체가 있을 것 같았는데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늘 본 것은 알이 잘 안보일 정도로
알이 적은 상태인듯하다.
물 가장자리에 알을 새로 낳은 듯하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짝짓기하러 왔다가 벽이 너무 높아 밖으로 나오지 못한 걸까? 봄잠에서 깨어나서 물에 들어 올 리는 없을텐데.
그럼 봄잠을 자지 않고 이 안에서 산 걸까? 생생한 걸보니 뭔가를 먹었을 텐데 이 안에서 무얼 먹은거지. 의문투성이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이종교배
논에 물을 늦게 대는 바람에 두꺼비와 큰산개구리의 산란시기가 겹쳐 대혼란이 일어났는데 급기야 두꺼비와 큰산개구리의 이종교배를 목격하고 말았다.
둘이 떨어질 생각하지 않고 유유히 헤엄치며 돌아다닌다.
그리고 이종교배가 여러 곳에서 계속 시도되고 있었다.
경북 청도군 이서면 수야리
호로록 호로록 소리가 들려 밭 옆 개울에 가보니 개구리 한마리와 알덩이 여러덩이가 보였다. 개울에 내려가기 힘들어 위에서 당겨 찍었더니 사진이 흐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