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이런 꺽인 나무의 기둥이 좋다. 이 나무의 이름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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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애벌레가 정말 많이 사는 나무이다. 이렇게 작은 나무에 많은 애벌레가 살 줄은 꿈에도 몰랐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제비꽃인데 흰색의 제비꽃은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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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예쁜 노랑 꽃의 이름을 알고 싶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이 자주빛을 띄는 식물은 무엇인가요? 고사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꽃을 발견하면 냅다 찍는다. 단순히 예뻐서 찍는 것 같은데 좀 더 깊이있게 왜 카메라를 키게 되는지 생각해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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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보라 제비꽃 발견! 등산을 하다 잠시 앉아 쉬는게 주위에 제비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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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느티나무인가? 이 나무를 보는게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나무가 떠올랐다. 뭔가 나무를 관찰할 수록 하나의 세계가 창조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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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외부 수업 때 본 나무인데 웅장했다. 세월에 꺽인 모습인건지 모르겠지만. 저런 뒤엉킨 기둥의 나무를 보면, 단순히 크거나 위로 우러러보지 않아도 압도되는 것 같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벌레가 먹고 난 뒤의 풀이다. 불쌍하기도 하고 땅에 비유하자면 폐허인 땅이 아닐까 싶었다. 그럼에도 햇빛을 받아 푸른 색을 띄는 모습이 반짝였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서류 뒤엉킨 풀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ㅠ 머리를 따른듯 뒤엉킨 모습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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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학교에 심어져있는 나무인데 유난히 멋있어서 찍어두었다. 이름이 너무 궁금한데 알 수 없다 ㅠ 혹시 아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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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식물에도 혹이 나는 줄은 처음 알았다. 매실 같은 열매 마냥 달려있는 모습이 특이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같은 날 본 오리 두마리! 둘이 사이좋게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헤엄치는 오리만 보다 땅 위에 서있는 오리를 보아서인지 더 반가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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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외부 수업 때 본 새!! 나는 식물이나 곤충보다 새를 봤을 때의 반가움이 더 큰 것 같다! 항상 대충 보고 지나치는 것에 비해 새를 발견하면 정말 오래 머무는 습관이 있다.

서울 중구 삼각동

이것두 같은 날 청계광장에서 본 청둥오리!! 한 4마리가 계속해서 헤어치는데 너무 예쁘고 귀여웠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나그네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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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관철동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본 새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이가> 에 나오는 외가리를 닮아서 1시간도 넘게 돌 위에 앉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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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예쁜 열매를 반견! 수업 때 만나는 약수터에서 발견했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예쁜 색의 팝콘모양 꽃을 발견했다! 무채색의 숲 속에 자주빛을 띄는 꽃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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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무! 이름이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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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틐잎사귀갉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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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같은결이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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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흔한개나리 안산에서 보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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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항상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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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물에서도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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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피어나는 형태가 힘차고 강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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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불러주던 노래가 생각난다.
진달래~ 꽃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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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는 분위기에 따라 음산하기도하고 멋있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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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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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알이 이런 생김새인지 난생 처음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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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름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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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세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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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는 팥배나무를 이렇게 푯말로 보니 너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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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의 생명력은 음산하다. 삶과 죽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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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모습이 열대기후에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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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처럼 핀 버섯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벗은 이미 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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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무엇을 위해 붙어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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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잎이 빤딱빤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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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 생각보다 이뿐 꽃들이 많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사생수업 가서 대관령에서 엄청 예쁜 꽃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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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새가.. 잘 안보이긴 한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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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까기 힘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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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풀이 살짝 튤립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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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나무가 이뿌댜..
나중에 나도 이쁜 나무 키워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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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뭔지는 모르겠는데 봄이 다가올려고 꽃봉오리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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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애벌레가 생각보가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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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잎이 붉었다가 푸릇푸릇해졌다
처음에 뼈다구밖에 없었는데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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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학교 농구장에 있는 나무 나중에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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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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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제일무서워하는것이 거미다… 사진 찍는데도 벌벌 쫄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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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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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어려운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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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나올 것 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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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불 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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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귀비와 헷갈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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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은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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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 시간을 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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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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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구리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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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식하는 딱따구리 중에 제일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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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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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뭐먹니 개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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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와 엄청커 캐터피야 캐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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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을 닮았구나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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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꽃봉오리가 귀엽고 슬 보이는 선홍색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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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까치 두마리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키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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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정글의법칙에서 이친구를 먹는 장면을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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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봐도 어떻게 걸어다닐지가 보인다 깡충깡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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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케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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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야금야금 피어있는 버섯. 나는 버섯을 별로 안좋아한다. 그래서 버섯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너네 곰팡이를 왜좋아하는거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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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쳐봐도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이름이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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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폴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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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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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특이한 녀석이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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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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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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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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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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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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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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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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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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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대벌레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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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씻은 비둘기 귀여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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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꽃이 작은 것도 있지만 꽃잎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아기 고양이가 목에 걸고 있을 것 같은 꽃이다.
내가 이꽃을 처음 발견했다면 방울꽃 이라고 이름지을 것이다.
식당에 들어가면 울리는 작은 종처럼 이 꽃잎을 건드리면 '띠링~' 하고 소리가 날 것 같다.
내가 꽃이 된다면 이런 꽃이 되고 싶다. 작고 소중한 방울꽃.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닝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