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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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3 관찰기록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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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1
뉴질랜드에서 질릴 정도로 많은 개체수가 있었던 집참새.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새들을 해외에서 쉽게 보니 기분이 묘했다.
이 사진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인데 숙소 앞 울타리에서 베깅을 하는 모습이다. 도심 숙소 임에도 불구하고 뒷편에 넓은 들판과 연못이 있어 새를 관찰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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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2
숙소 바로 앞 나무에 폴짝거리고 있었다. 너무 빨라서 찍기는 커녕 관찰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한곳에 잘 있어줬다 ㅎㅎ 정면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ㅠㅠ 꼬리를 펼쳤다 접었다 하는데 벌레를 유인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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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2
앵무새도 있다...ㅎㅎ 이 친구는 앵무새들 중에서 가장 화려한 친구이다. 발로 열매를 잡아서 먹는다. 뒤에있는 새도 너무 귀엽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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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3
암컷은 머리가 희고 수컷은 갈색이다. 생각보다 몸이 크다. 2마리가 있었는데 엥 소리를 내면서 그늘에 있거나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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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3
셰익스피어 공원에서 만난 친구. 우리나라 장다리물떼새랑 똑같이 생겼다. 목에서부터 긴 검은 줄이 있는데 없는 걸 보니 어린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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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2
어린티가 많이 나는 친구! 나뭇가지에 가만히 앉아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직역하면 유럽검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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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4
크라이스트처치 정원의 호수.. 현장학습 나온 오리들... ㅎㅎ 4마리 정도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던 어미 졸졸졸 따라다니는 그런 모습이 아닌... 담대하게 다들 여기저기 뿔뿔히 흩어져서 지 할일 하던... 어미도 깃만 다듬고 별 신경을 안쓴다..ㅎㅎㅎ3번째 사진 성체의 어린새다. 아주 뽀송하구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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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1
자세히보면 눈부분이 검은데 사실은 붉다. 너무 붉어서 검게 보이는건지, 노출때문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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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0
여기는 비둘기도 특이한 종류가 많음 이 비둘기는 홍비둘기 비슷한 느낌.. 소리도 엄청 특이하다 꾹꾹 꾸루루루 이런 소리(?) 이 친구는 나무에 앉아서 열심히 울고 있었다
*직역하면 아프리칸콜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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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09
여기는 떼까마귀랑 이 친구랑 까마귀는 두종 있다고 들었다. Australian Magpie는 멀리서 보면 예쁘지만 가까이 보면 눈이 빨게서 약간 무섭다. 직역하면 호주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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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09
직박구리 수준 정도로 널려 있는 새. 날때 날개에 흰 점이 보이는 걸로 동정할 수 도 있고 너무 독특해서 그냥 동정이된다(?)
<<뉴질랜드 탐조 기록>> 2/09
뉴질랜드에서 발견한 첫 새인만큼, 여기서는 집참새가 정말정말 흔하다. 처음에는 많이 찍어놔야지 했는데 갈수록 아 집참새네 하고 넘어간다..ㅎ 한국에서 희귀한새가 여기 널려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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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09
이 친구는 집참새 수컷! 여기는 여름이라 그런지 새끼들이 이소해서 수컷, 암컷, 새끼 이렇게 같이 다니는 경우를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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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 2/10
우리 집 숙소에 앉아있었다. 흰점찌르레기도 꽤 보여서 너무 기분이 좋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이쁜 친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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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5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 정원에서 본 친구. 이 친구도 보고 싶었던 새중 하나... 얘는 수컷인데 머리에 달려있는 장식이 너무 귀엽다.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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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5
얘는 암컷이다. 전에 올린 California Quail수컷과 한 쌍... 수컷도 너무 이쁜데 암컷도 이쁘고 귀엽다 . 직역하면 캘리포니아메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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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5
항상 song thrush는 사진이 흔들리고, 나뭇잎에 가려지고, 얼굴은 안보이고, 포인트인 배의 점도 안보이고... 아무튼 난리난 사진 밖에 없었는데 드디어 제대로된 사진을 찍었다.ㅎ 이렇게 이쁜 지빠귀는 귤빛지빠귀 다음으로 처음이다..
직역하면 노래지빠귀. 이름도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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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5
호수 옆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갈매기들...성체와 달리 어린새는 눈테가 없고 부리가 완전히 붉지 않다. 직역하면 은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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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13
몇일 전에 본 새. 왜 이름이 welcome 일까..? 뭔가 제비가 오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걸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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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21
다친 개체나 진드기가 붙은 개체는 많이 봤는데 이런건 첨 본다.. 그래도 쳐져있지 않고 열심히 돌아다니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다. 옛날에 비슷한 외상이 있는 멧비둘기를 봤는데 아마 이 친구도 pox virus 에 감염된것 같다.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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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21
야생에서 찾고 싶어서 4일간 뒤졌지만 보이지 않음.. 결국 그냥 조류 파크에서 본 새. 생각보다 뉴질랜드 라는 이름이 붙은 새들이 많다. 사람들이 많아 짜증났는지 눈을 흘기면서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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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21
얘도 사육장 안에 들어가서 못나오고 있었다 야생 새 같은데 가는 길이 엄청 복잡해서 잘 나갈 수 있을지...
*직역하면 유럽방울새
<<뉴질랜드 탐조 기록>> 2/21
정원에서 발견한 새. 홍방울새와 유사한데 홍방울해 치고는 배에 무늬가 많고 머리 색이 좀 다른것 같아서.. 그 아종인지 홍방울새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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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탐조 기록>> 2/21
New Zealand fantail 은 꼬리도 이쁜데 나는 이 강아지같은 눈썹이 너무 귀엽다...ㅠㅠㅠ 드디어 뉴질랜드 마지막 날에 눈썹을 가까이 볼 수 있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