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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481 관찰기록58585

방울새
5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방울새 10마리가 먹이를 쪼아 먹고 있었다. 땅에 있다가 나무에 올라가기를 반복했다. 또르르 또르르 은구슬이 굴러다녔다. 내일 탐조 모임 때도 만나자~!

수민쌤, 아라쌤과 함께 내일 탐조 모임에 앞서 함께 탐조했다. 수민쌤이 쌍안경 3개와 '새의 언어' 책을 빌려줬다^^ 아라쌤은 우리에게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사줬다ㅎㅎ 쌤들께 감사♡ 생각보다 새들이 별로 없었다.. 수민쌤은 예전에 이곳에서 새호리기가 비행하는 모습, 태풍 왔을 때 타격입고 죽은 듯한 나무의 구멍에 찌르레기가 둥지 삼고 지내는 모습, 소나무에 상모솔새가 있는 모습을 봤다고 했다.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쌤들에게 전에 여기서 방울새를 만난 적이 있었다고 말했는데 마침 마주쳐서 반가웠다ㅎ
수민쌤은 이 근처 새로 지은 건물 유리창에 새들이 부딪히지 않았나 자주 살펴 본다고 했다. 근처 건물 유리창에 새가 부딪힌 흔적과 체액을 본 적이 있다고 했다ㅠ 수민쌤은 조류 유리창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일에 관심이 많다.(스티커 붙이기 등) 새를 위해 물그릇도 두고 인공새집을 만들어 단 적도 있다. 새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쌤들과 뭉쳐봐야겠다.

오연주

2024년 4월 18일 오전 12:4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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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다..! 최근 숲에서 꿩소리를 듣긴 했는데 그땐 못 만났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데 화려한 꿩이 떡 하니 있었다. 급하게 자전거를 대고 봤는데 없어졌다. 분명 있었는데 어디 갔지.. 근처에 개똥지빠귀가 먹이를 찾고 있어서 관찰했다. 꿩에게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잠시 후 까투리가 바스락 낙엽을 밟으며 등장했다! 걸음걸이가 어색해서 다리를 다쳤나? 싶었다. 가다가 잠깐 앉았다. 알을 품듯이.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쭉쭉 걸어갔다. 곧이어 수컷 등장! 멋짐 폭발하며 암컷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이때껏 새들의 연예인(연예조?)은 댕기물떼새라 생각해 왔는데.. 꿩의 화려함은 따라갈 이가 없다. 넘사벽이다.. 암컷은 먹이를 찾고 있었고 수컷은 나무 밑동에서 서성였다.
반대편에서 아이 둘과 어른이 꿩을 발견했는지 점점 가까이 다가갔다. 말리고 싶었지만 거리가 좀 멀었다.. 수컷이 놀라서 날아갔다. 하아..ㅠㅠ 속상했다. 새에 관심이 있다면 담주 탐조모임에 참여하면 어떨지 제안하고 싶었지만 이미 자리를 뜨셨다.. 옆에서 마이크 소리가 들리고, 어른이 아이와 큰소리로 놀아주는 모습도 불편했다. 이곳에서 만큼은 조용해 줬으면 좋겠다ㅠ 숲에서는 나도 더 예민해지는 것 같다. 새들이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꿩 부부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 제발 사람들 눈에 띠지 마라.. 4월부터 6월까지 번식기라는데 이곳에서 새끼를 낳으려는 걸까? 근처 강에서도 꿩을 잠시 만난 적 있다. 숲과 강을 오가는 것일까? 집가는 길에 꿩 부부가 탑 근처까지 와있는 모습을 봤다. 무사하길..

오연주

2024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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