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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

박수진

2018년 3월 27일 오후 8:24

회양목 관찰 1.한 가지에 4송이의 꽃이 뭉쳐서 난다. 2.꽃잎이 없다. 3.한 가지에 있는 꽃뭉치 중에 한 뭉치에만 암꽃이 있다. 암술머리가 세 갈래로 나누어져 있고 수술보다 크다. 수술의 개수는 4개씩 뭉쳐서 나 있다. 4.수술의 안쪽을 손으로 만져보면 작은 연두색의 무언가가 나온는데 살짝 끈적인다. 꽃에서 향기가 난다. 산수유 관찰 1. 30송이 내외가 뭉쳐 난다. 2.꽃잎이 4개 있다. 3.한 송이에 암술 1개와 수술4개가 있다. 4.향기가 난다. 규칙성 발견 1.여러 송이가 뭉쳐서 난다. 2.암술과 수술이 따로 있는 형태와 한송이에 같이 있는 형태가 있음. Q1 왜 여러 송이가 뭉쳐서 날까? 가설. 수분을 쉽게 하기 위해 진화한걸까? 실험. 비교군을 그대로 두고 실험군은 한송이만 남기고 없앤 후 열매 맺는 정도를 비교함. Q2 암술수술이 한송이에 같이 있는 형태는 수분에 유리해서 꽃잎이 있고, 따로 있는 형태는 불리해서 꽃잎이 없는 방향으로 진화한걸까? 가설. 회양목 꽃잎이 없는 이유는 수분에 유리하기 위해 진화한 것이다. 꽃잎이 없다면 수분이 더 잘 될 것이다. 실험설계. 산수유의 꽃잎 일부를 없애보고 수분되는 정도를 비교해본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맑음 | 기온 14℃ | 강수량 0mm | 습도 70% | 풍속 1.7m/s
  • 관찰시각
    2018년 3월 27일 오후 8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대극목 Euphorbiales > 회양목과 Buxaceae > 회양목속 Bu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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