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Photo/Video/Sound&Writing © 류영지
관찰 산수유는 봄꽃 중에서 가장 빨리 피는 꽃이다. 꽃은 노란색을 띄며, 여러개가 모여난다. 꽃이 먼저 피고 그 다음에 잎이 피는 식물이다. 꽃은 양성화로 암술과 수술이 한 꽃에 함께 핀다. 관찰할 때 벌이 날아드는 것을 보았다. 곤충으로 꽃가루받이가 일어나는 것 같다. 가운데에 암술 하나와 수술 4개가 관찰된다. 의문생성 학교에서 조경으로 활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시사철 초록색을 유지하기 때문일까? 산수유가 제일 먼저 봄꽃을 피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곤충들을 빨리 유인하는 것이 수분에 더 효과적일까? 한 다발에 있는 꽃의 개수는 몇개일까? 모든 다발의 꽃의 개수가 같을까? 가설설정 모든 산수유 꽃의 개수가 같을 것이다. 꽃을 분해해본 결과, 28, 28, 32, 32, 36개로 4의 배수와 관련이 있었다. 꽃받침이 4개인 것과 관련이 있을 것 같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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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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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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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3.5℃ | 강수량 0mm | 습도 72% | 풍속 1.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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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7일 오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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