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나무
연구강의동 옆 화단에서 사철나무를 관찰하였다. 가까이에서 보니 잎이 두껍고 반짝이며, 진한 초록색이 사계절 내내 변하지 않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잎의 끝은 약간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었다. 손으로 만져보니 약간 단단하고 매끄러웠으며, 잎맥이 또렷하게 보였다. 햇빛을 받으면 잎 표면이 윤이 나고, 그늘에서도 색이 짙어 다른 식물보다 생기 있어 보였다. 줄기는 굵지 않지만 단단하며, 여러 갈래로 가지가 퍼져 있었다. 주변의 다른 나무들은 이미 잎이 누렇게 변하기 시작했지만, 사철나무는 여전히 짙은 초록색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름처럼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라는 점이 직접 관찰하니 더 실감났다. 조경용으로 많이 심는 이유가 이해되었다. Q : 사철나무는 왜 다른 식물들처럼 겨울에 잎을 떨어뜨리지 않고, 사계절 내내 푸르게 있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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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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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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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2.6℃ | 강수량 0mm | 습도 70% | 풍속 2.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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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0월 2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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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노박덩굴목 Celastrales > 노박덩굴과 Celastraceae > 화살나무속 Euonym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