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댕강나무
에듀웰 센터 뒤 화단에서 꽃댕강나무를 관찰하였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가지마다 연보라색 작은 꽃송이들이 모여 피어 있었다. 꽃은 크지 않았지만, 여러 개가 둥글게 뭉쳐 있어서 화사한 느낌을 주었다. 꽃잎은 네 장이며 가운데에 수술이 길게 튀어나와 있었다. 잎은 마주나기 형태로 가지 양쪽에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었고, 길쭉한 타원형에 끝이 뾰족했다. 표면은 약간 거칠고, 가장자리에 고운 톱니가 있었다. 줄기는 가늘고 부드럽게 휘어 있었으며, 햇빛을 받으면 잎의 결이 선명하게 보였다. 가을이 되면 이 꽃이 지고 나서 보라색의 작은 열매가 열리는데, 마치 구슬처럼 예쁘다고 한다. 실제로 꽃을 보고 있으니 열매가 맺힐 때의 모습이 기대되었다. 작은 꽃이지만 모여 피어 있을 때는 정말 화려하고 생동감이 있었다. Q : 꽃댕강나무는 왜 작고 연한 보라색 꽃을 여러 개 모여서 피울까? 이렇게 피는 것이 어떤 이점이 있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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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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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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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6.1℃ | 강수량 0mm | 습도 50% | 풍속 9.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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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21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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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꼭두선이목 Rubiales > 린네풀과 Linnaeaceae > 주걱댕강나무속 Abel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