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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탐사(바이오블리츠)로고

생물다양성 탐사(바이오블리츠)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생물다양성 탐사 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담는 프로젝트입니다. 네이처링은 다양한 생물다양성 탐사 현장에서 생물을 기록하고 생태지도를 만들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도구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이오블리츠는 우리 주위에 어떤 생물이 함께 사는지 찾고 기록하는 생물다양성 탐사의 한 형태입니다. 1996년 미국 국립공원에서 처음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생물분류군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모여 일정한 공간의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활동입니다. 현재는 여러 가지 형태로 벌어지는 생물다양성 탐사의 대명사처럼 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름을 무엇으로 부르건 그 내용은 ‘생물다양성 탐사’입니다. 탐사현장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기록하고 분포를 파악하는 전문가적 관찰과 조사를 시민이 함께 경험하며, 그 결과로 생물종 목록을 작성해 현장의 생물다양성과 생태를 읽고 해석, 공유함으로써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우리가 지켜야 할 생물에 대해 배우고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과학프로그램으로서의 생물다양성 탐사는 큰 의미를 지닙니다. 최근 지자체와 시민단체, 학교와 마을 등 여러 단위에서 다양한 생물다양성 탐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탐사현장의 넓이도, 탐사방식도, 참여인원의 규모도 모두 다르지만 탐사현장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기록하는 것만큼은 모두 같습니다. 어떤 기록은 종이 위에 생물종의 이름만 남아 있고 어떤 기록은 몇몇 생물종의 사진이 곁들여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물다양성의 기록은 생물과 함께 그를 둘러싼 환경도 기록되어야 의미 있습니다. 네이처링은 소중한 탐사기록이 휘발돼버리거나 공유되지 못하는 탐사현장을 찾아 ‘개방성, 현장성을 바탕으로 한 살아 움직이는 기록의 도구’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생물종 목록의 작성뿐 아니라 기록 당시 생물의 사진과 위치, 기상, 시간 등 중요한 생태정보를 담고, 모든 기록을 하나의 생태지도로 실시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자연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것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네이처링 플랫폼에서 바이오블리츠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다양성 탐사의 기록을 가치 있는 자료로 남기고, 쉽고 간단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국에서 벌어지는 생물다양성 탐사에서 수많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확인한 생물들 역시 네이처링을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 개설일 2016년 10월 16일
  • 프로젝트 개설자 NATURING

프로젝트 관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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