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천(엄천강) 멸종위기생물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32 관찰기록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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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생이을 구하다
자라 낚시꾼의 잇감의 유혹에 넘어간 남생이
우연히 드론 비행중 발견된 남생이
발버둥 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구조
낚시바늘을 삼켜버려 결국 줄을 끊어 풀어주다
몇개의 낚시 바늘 수거후 주변을 정리
더이상 꾼들의 행위는 없어야 하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곳
자연의 내버려 두는게 최고의 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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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삶 간섭 할까 말까 고민이다
처절하게 피터지게 싸우고 있었다
한녀석은 당하고 한녀석 물고 놓지 않는다
결국 한녀석은 물속에 가라 앉고 말았다
자연 강한 녀석만 살아 남는다
강을 울리는 비명 소리는 조용히 물속으로 가라 앉았다
수달의 생명 잉태과정을 보았고
수달의 싸움으로 죽음도 보았다
자연의 삶은 예측이 불가하다
꾸준함은 모든걸 보여준다
멈추지 않음은 기록이 된다
수달아빠는 자연 목격자다
수달 야생의 삶
수달의 치열한 영역 싸움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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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식당의 오늘의 손님은
왜가리 백로 논병아리 비오리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다
수달식당이 문 열기만 목 빠지게 기다린다
실망하지 않는 수달식당의 메뉴는 다양하다
어디에 식당을 처려도 새들은 따라간다
맛 다양성 항상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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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의 잠수 시간은 3~4분정도 한다
고기가 많다면 금방금방 사냥해서 나오지만
없다면 큰바위 주변을 수색한다고 물속에 오래 있다
그리고 큰바위 밑에는 고기가 많아 계속해서 공략을 하고 잡아낸다. 또 큰고기는 바위에서 잘 빠지지 않아 끊임없이 자맥질로 끈질기게 먹이 사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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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식당은 맛집이다
새들의 밥상이 차려진다
왜가리 백로 비오리 청둥오리 모여든다
간큰 새들은 수달만 따라 다니면 맛나게 살 수 있다
모든 차림은 셀프다
수달이 막 휘젓고 다니면 새들의 밥상이 차려진다
새들은 입맛에 맞게 골라먹고 동작이 빠르고 부리가 긴 새들은 귀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공존 공생은 자연에 순응 하면서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