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망초
연구강의동 근처 잔디밭 옆에서 쥐꼬리망초를 관찰하였다. 작고 여린 풀처럼 보였지만, 가까이에서 보니 줄기가 곧게 서 있고 잎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했다. 잎맥이 또렷하고 가장자리에 고운 톱니가 있었다. 줄기에는 잔털이 나 있었고, 만지면 약간 까슬까슬한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길게 늘어진 꽃차례였다. 가는 꼬리처럼 생겨서 ‘쥐꼬리망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니 이름이 참 잘 어울렸다. 초록빛의 작은 꽃들이 줄기 끝에 빽빽하게 달려 있었고, 자세히 보면 매우 작은 꽃잎과 수술이 보였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공터나 길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가까이서 관찰해 보니 생각보다 섬세하고 아름다웠다. 바람이 불 때마다 가느다란 꽃대가 흔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Q : 쥐꼬리망초의 꽃은 왜 이렇게 작고 눈에 잘 띄지 않게 피는 걸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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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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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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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8.5℃ | 강수량 0mm | 습도 71% | 풍속 10.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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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0월 18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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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쥐꼬리망초과 Acanthaceae > 쥐꼬리망초속 Justici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